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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 월하성 갯벌 체험 </b>
작성일자 2010-08-03
조회수 265

 

삽과 호미, 조개 담을 바구니만 있으면 만사 OK! 갯벌에 들어가면 명심하시라~

‘맛’이 구멍 위로 솟아오를 때 한번에 잡아야하는 것이 맛 조개잡기!

남녀노소 가족ㆍ연인 모두가 갯벌에 옹기종기, 오염되지 않은 서천의 갯벌에서

맛있는 조개 잡는 재미는 물이 들어와도 모를 정도로 재미 있다. 살아 숨 쉬는 서천의 갯벌은

어린이들에게는 생태체험학습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조개잡이의 즐거움과

넉넉한 자연을 테마로한 관광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고 있다.

보름이면 쌍도와 어우러지는 달빛이 하도 좋아서 달빛에 취하고 바닷가 달밤의 정취에 취하는 마을.

갯벌체험의 명소 선도리와 이웃하고 있는 어촌 월하성은 달빛이 취할 만큼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래서 그랬는지 마을이름도 ‘달빛 아래 놓인 성'이라는 뜻의 월하성(月下城)이다.

월하성은 물이 들어오면 갯바위 낚시를 하고 물이 빠지면 바다멀리 갯벌에 나가

조개잡이를 할 수 있으며, 어부와 함게 어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서

바다낚시를 즐기는 선상바다낚시 체험, 달 밝은 밤에 횃불 들고 골뱅이를 잡아보는 갯벌 횟불체험 등

다양한 해양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서천해양체험의 명소이다.

 

신합리 바닷가로 솟은 암봉 옥여봉(79m)이 자락을 내려 바다로 잣아드는 남동쪽

평화로운 어촌 월하성은 마을 바닷가에 자그마한 포구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은 월하성 어부들의 삶의 터전이자 해양체험객들의 체험장이다.

이곳 갯벌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조개로는 맛조개와 바지락, 고막 , 밀조개 등을 들 수 는데,

맛조개의 경우 맛조개가 들어있는 구멍에 약간의 소금을 뿌리면 멀리서 온 친척 반기듯

불쑥 튀어나와 조개잡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고 재미있다. 갓 잡은 맛조개는

바닷물이나 소금물에 1-2시간 정도 담갔다가 석쇠에 구워 먹으면 그야말로 맛이 일품.

갯벌체험 후 맛조개와 함께 잡은 조개를 구워먹는 재미는 월하성 갯벌체험 중 또다른 매력이다.